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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버젼 호락질

중간의 봉과 거울을 과감하게 떼어내고, 대신에 안정적인 의자 3개와 차양막을 달았다.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배를 타고 오랜시간동안 탈 수 있도록 말이다. 차양막으로 여름의 햇살 또한 가릴 수 있고, 이 또한 탈 부착이 가능하다. 색깔도 흰색으로 변경했다. 흰색이라 햇살이 쨍쨍한 날, 푸른 물 위에서 특히나 밝게 빛난다.